'내 뒤에 테리우스' 김여진, 조태관에 습격…정인선 발견
2018. 11.07(수) 22:32
내 뒤에 테리우스
내 뒤에 테리우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정인선이 조태관의 습격을 받은 김여진을 구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연출 박상훈) 25, 26회에서는 심은하(김여진)가 케이(조태관)에게 습격을 당했다.

이날 집으로 돌아가던 심은하는 케이에게 머리를 맞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케이는 정신을 잃은 심은하의 가방을 뒤져 USB를 훔쳐 사라졌다.

고애린(정인선)이 쓰러진 심은하를 발견, 병원으로 옮겼다. 다행히 심은하가 무사히 깨어났다. "이만하길 다행"이라는 심은하에게 고애린이 습격한 남성의 정체를 캐물었다. 심은하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CCTV 뒤져서라도 찾겠다. 꼭 찾아서 부셔 버리겠다"고 이를 갈았다.

잃어버린 물건이 없는 것을 확인한 심은하는 "퍽치기 아니냐"고 했지만, 이내 USB가 사라진 것을 알고 불안해했다. 이에 고애린은 "내가 바닥에 두고 왔을 수도 있으니 찾아 보겠다"라고 그를 달랬다.

그럼에도 심은하는 당일 CCTV 영상이 모두 삭제됐다는 것을 알고 경악했다. 김상렬(강기영)과 봉선미(정시아) 역시 놀라면서도 그의 옆에 있어줬다.

반면 고애린은 심은하를 안심시켰지만, 지갑이 아닌 USB가 사라졌다는 사실에 전 남편 죽음에 대한 실마리를 추측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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