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 소속사 "예스24, 거짓으로 일관" 추가 입장문 게재 |
| 2018. 11.06(화)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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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석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멘 프로젝트(A-man project) 측이 추가 입장문을 통해 자카르타 억류에 대한 상세한 입장을 설명했다. 에이맨 프로젝트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이종석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억류에 대한 상세한 상황을 설명하고, 이후 대응 방법에 대해 밝혔다. 먼저 소속사는 자카르타 팬미팅 비자 미발급 사태에 대해 "당사는 이번 팬미팅이 진행된 지난 3일에 앞서 에이전트인 유메토모와 더크리에이티브랩 관계자를 통해 현지 프로모터인 예스24가 이종석 외 총 11명 스태프의 공연 비자 발급을 완료됐다는 진행사항을 확인했습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2일 자카르타에 입국한 12인은 3일 오후 6시 30분 팬미팅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출국을 앞둔 4일 오후 8시께 자카르타 공항에서 출국자 전원의 여권을 소지하고 있던 예스 24 인도네시아 법인장의 행방을 알 수 없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소속사는 "이후 당사는 5일 오전 2시 30분께 연락이 닿은 법인장을 통해 티켓 판매량 누락 신고로 인해 인도네시아 현지 세무 당국이 출국자 전원의 여권을 압류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벌금을 납부할 것이라는 상황을 전달받았습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종석과 스태프 전원은 사태를 조속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해결 방안을 강구하던 중 주 인도네시아 대사관을 통해 비자 발급에 문제가 발생 이민국에 출국 정지 조치가 취해져 있음을 확인하게 됐다. 특히 소속사는 "해당 시점까지 예스24 측은 이종석 배우와 에이맨 프로젝트에 거짓으로 일관하며 금전적 정신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에이맨 프로젝트는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율촌을 통해 프로모터인 예스24를 비롯한 두 에이전트사를 대상으로 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고 법정 대응을 시사했다. 더불어 "또한 향후 이 사태와 관련한 추측성 글을 통해 당사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상황을 좌시하지 않을 예정입니다"라고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다시 한번 이번 출국 조치와 관련해 이종석 배우 및 에이맨 프로젝트에는 귀책사유가 없음을 알려드리며, 향후 이와 유사한 상황으로 더 이상의 한국 아티스트가 피해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마무리할 것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앞서 이종석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크랭크 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종석은 귀국 예정일인 5일 자신의 SNS에 "자카르타에 저의 모든 스태프와 함께 발이 묶인 상황"이라고 직접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이종석은 6일 오전 귀국을 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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