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일 4일 별세, 장례는 영화인장으로…업적 기린다 [공식입장] |
| 2018. 11.04(일)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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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일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고(故) 신성일의 장례가 영화인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영화배우협회 관계자는 4일 티브이데일리에 "고 신성일의 장례식은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영화배우협회를 비롯한 영화 관계자와 유족들은 장례에 대한 구체적인 절차를 논의 중이다. 고 신성일은 4일 오전 2시 30분 전남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았다. 그는 치료에 전념하는 한편 대외활동도 활발하게 펼치며 영화와 삶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인 바 있다. 특히 고 신성일은 지난 10월 개최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참석, 대중과 직접 소통했다. 건강한 모습으로 대중들을 만나던 고 신성일의 사망 소식에 현재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고 신성일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엄앵란 씨와 1남 2녀가 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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