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식당' 백종원, 성내동 만화거리 파스타집에 "솔직해야 한다" 당부 [시선강탈] |
| 2018. 10.25(목)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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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솔직함을 강조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성내동 만화거리 파스타집을 다시 찾아갔다. 이날 백종원은 파스타집 사장과 일주일 만에 재 만남을 가졌다. 백종원은 "촬영 팀은 잠시 나가 있어 달라. 내가 사장님과 이야기를 하겠다"라며 면담을 제안했다. 촬영 팀 철수 후 백종원은 "어디부터 이야기를 해야 하나"라고 운을 떼며 "내가 방송을 여러 번 해봤지만, 방송 이후 다시 돌아가는 사람이 많다. 다시 메뉴를 바꾸고 가격을 올린다. 그러면 마음이 아프다"고 지난 경험들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파스타집 사장에 "사장님은 지금 마음을 안 연 것 같다. (첫 점검때) 사장님이 메뉴판을 숙지를 못 한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자기 메뉴를 얼마나 고쳤는지 모르는 건 말도 안 된다. '내가 착각했네요'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해당 파스타집은 지난 방송에서 메뉴 판매 가격을 내렸지만, 방송을 의식해서 조정한 건 아니라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사장은 "굳이 변명을 하고 싶지는 않다. 속이려고 한 건 아니고, 그게 중요한지 잘 몰랐다"고 사과했다. 더불어 그는 "이런 촬영이 처음이다. 가격이나 변경 개수가 그렇게 중요한지 몰랐다"라고 거듭 설명했고, 이에 백종원이 "솔직해야 한다"고 당부를 하며 촬영을 재개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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