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현 "방시혁, 내게 '어떻게 살고 싶냐'는 질문 던졌다" [시선강탈]
2018. 10.25(목) 00:06
라디오스타 이현 방시혁
라디오스타 이현 방시혁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이혁이 방시혁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조빈과 그룹 솔리드 김조한, 에이핑크 정은지, 가수 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이현은 "내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정도전"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대해 이현은 "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내가 왜 방탄소년단과 같은 소속사에 있는지 모른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이현에게 "그러면 역할이나 직함이 뭐냐"고 물었고, 이에 이현은 "아직 못 받았다"라고 말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현은 "최근 방시혁이 '어떻게 살고 싶냐'고 물으셨다"라며 "방시혁이 '너는 내가 답을 내려주면 그렇게 살려고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이제 네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해주셨다"고 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이건 나가라는 소리 아니냐"고 지적했고, 이현은 "나를 사랑한다고 해주셨다. 소속사에서도 나를 사랑해준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방시혁의 질문에 답을 하기까지 이현에게는 4개월의 시간이 주어졌고, 현재는 그 4개월이 지났다고. 이현은 "최근 스트레스받은 이유가 뭘까 생각을 해봤더니 소속감을 못 느끼는 것 같다. 회사에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뭔가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현은 "그 답을 한 다음부터 연락이 잘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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