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수살인' 역주행 이틀째 1위, 350만 돌파 목전 |
| 2018. 10.24(수)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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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수살인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암수살인'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박스오피스 1위는 3만8051명의 관객을 동원한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47만2278명이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 범죄극으로 김윤석,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퍼스트맨'(감독 데이미언 셔젤)이 2위로, 2만9046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48만6197명이다. '퍼스트 맨'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인간 닐 암스트롱(라이언 고슬링)의 여정과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라라랜드' '위플래쉬'를 연출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았다. '미쓰백'(감독 이지원)이 전날 대비 1계단 상승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일 관객수 2만3434명, 누적 관객수 49만8220명이다.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한지민)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베놈'(감독 루벤 플레셔)은 4위가 됐다. 이날 2만2232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이에 누적 관객수는 371만8592명이 됐다.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톰 하디)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빌런 히어로인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소니 마블 유니버스(SUMC)의 첫 번째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스타 이즈 본'(감독 브래들리 쿠퍼)은 5위를 유지했다. 1만754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8만8324명을 기록했다. '스타 이즈 본'은 서로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최고의 스타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드라마다. 6위 '안시성'(감독 김광식)은 5222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수는 542만606명이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3847명의 선택을 받은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감독 마크 포스터)가 7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6만6502명이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어른이 된 로빈(이완 맥그리거)에게 유년 시절의 베스트 프렌즈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다시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은 개봉 전 시사를 통해 3436명의 관객을 동원, 8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974명이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9위에 이름을 올린 '배반의 장미'(감독 박진영)는 3176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3만5747명이다.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재개봉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감독 크리스 콜럼버스)이 1887명의 관객을 모아 10위가 됐다. 누적 관객수는 2031명이다. 이 영화는 11살 생일을 맞은 해리 포터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하면서 겪는 흥미로운 일들을 그린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2001년 개봉 당시에도 높은 인기를 끈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암수살인'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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