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부도의 날' 1997년 신문이 극장에 나타났다, 스페셜 전단 공개 |
| 2018. 10.23(화)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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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부도의 날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독특한 스틸 공개로 이목을 끌고 있다.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제작 영화사 집) 측은 23일 스페셜 극장 전단을 공개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혜수부터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의 조합은 물론,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의 한국 영화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페셜 전단에는 1990년대 복고 스타일의 신문 디자인과 당시 경제 호황을 알리는 내용이 담겨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한국에 경제 위기는 없다' '대한민국 경제 선진국 반열, 1인당 국민소득 1만 달러 이상 유지, 내년 경제 성장률 7%향상' 등 위기설을 불식시키는 희망적인 문구와 달리, 신문의 찢긴 면 아래로 '국가부도의 날'이라는 제목이 드러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번 전단은 1997년 모두가 모두가 경제 호황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그때, 예고 없이 찾아온 국가부도의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제작된 것이다. 최악의 경제 위기를 앞두고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영화 속 인물들의 강한 존재감을 담은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어 영화가 그려낼 생생한 시대상과 캐릭터를 기대케 한다. 11월 28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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