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노중훈, 심현보·문천식과 목포행 "지면 직위 내려놓겠다" [TV온에어]
2018. 10.20(토) 22:14
배틀트립 노중훈 심현보 문천식
배틀트립 노중훈 심현보 문천식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틀트립'에서 여행 작가 노중훈이 대결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방송인 문천식과 작곡가 심현보, 노중훈이 전남 목포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문천식과 심현보 노중훈이 인연을 공개했다. 문천식은 "세 사람 모두 과거 성시경이 진행하는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비록 출연 요일은 달랐지만, 회식으로 인연을 다졌다는 세 사람은 남다른 친분을 뽐냈다. 노중훈이 상대 팀을 궁금해했고, "여행 작가가 나오냐"고 물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들은 심현보는 "여행 작가가 오면 질 것 같냐"고 놀려 그를 발끈하게 했다.

결국 노중훈은 "내가 설계자로 참여를 했는데 지면 직위를 내려놓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심현보는 "넌 직위도 없지 않냐"라고 의연하게 말해 그를 당황케 했다. 이에 노중훈은 "내 자존심이 있지 않나"라고 발끈해 웃음을 유발했다.

본격 여행을 시작한 세 사람은 목포 맛집을 공략하기로 했다. 특히 그들은 첫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났고, 도착 전부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들은 도착을 하자마자 아침으로 콩국수를 먹기로 했고, 콩물과 면으로만 승부를 보는 목포 별미 등장에 MC들이 부러움을 내비쳤다.

심현보와 노중훈, 문천식은 노랑 콩물과 서리태 콩물, 두 가지 종류를 맛봤다. 문천식은 담백한 국물 맛에 감탄을 표했고, 심현보 역시 "노란 콩물에서는 노란콩 맛이 나고, 검은 콩물에서는 검은콩 맛이 난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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