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맨'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암수살인' 310만 돌파 눈앞 |
| 2018. 10.19(금)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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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트맨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퍼스트맨'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박스오피스 1위는 7만848명의 관객을 동원한 '퍼스트맨'(감독 데이미언 셔젤)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만3275명이다. 신작에 밀린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은 2위가 됐다. 5만1271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이에 누적 관객수는 308만5094명이 됐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 범죄극으로 김윤석,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베놈'(감독 루벤 플레셔)은 3위로, 이날 3만4039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43만1224명이다.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톰 하디)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빌런 히어로인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소니 마블 유니버스(SUMC)의 첫 번째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위 '미쓰백'(감독 이지원)은 2만1416명의 일일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 30만8847명이다.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한지민)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이날 개봉한 '배반의 장미'(감독 박진영)는 5위로 출발했다. 949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만511명이 됐다.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스타 이즈 본'(감독 브래들리 쿠퍼)은 전날 대비 두 계단 하락해 6위가 됐다. 일일 관객수 7776명, 누적 관객수 21만812명이다. '스타 이즈 본'은 서로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최고의 스타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드라마다. 7위는 '안시성'(감독 김광식)이 차지했다. 5337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수는 538만6080명이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4810명의 선택을 받은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감독 마크 포스터)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42만2553명이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어른이 된 로빈(이완 맥그리거)에게 유년 시절의 베스트 프렌즈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다시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개봉 전 시사를 통해 3225명의 관객을 모은 '창궐'(감독 김성훈)이 9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 4843명이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 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영화다. 10위는 '펭귄 하이웨이'(감독 이시다 히로야스)다. 일일 관객수 2565명, 누적 관객수 7184명이다. '펭귄 하이웨이'는 동네에 펭귄이 나타나면서 시작된 잊지 못할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퍼스트맨'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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