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식당' 백종원, 7개월 차 피맥 사장에 분노 "어딜봐서 피자집?" [TV온에어] |
| 2018. 10.17(수)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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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어설픈 피자 가게 사장을 보며 화를 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성내동 만화거리에 위치한 '피맥(피자+맥주)집'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이번 피맥집은 형제가 나란히 가게를 얻어 장사를 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형이 피맥집을 운영한다면, 동생은 바로 옆에서 와인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던 것. 그러나 백종원은 가게를 보자마자 "피자가 어디 있나. 맥주가 앞에 있다. 이러니 어떤 손님이 가겠나"고 바로 지적했다. 형은 동생의 제안으로 7개월 전 피맥집을 함께 시작했다는 이력을 공개했다. 초보인 탓에 아직 어설픈 모습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백종원은 "동생이 피자를 하라니까 피자를 한 것 같다"며 애정 없이 피자 가게를 시작한 형을 질타했다. 다행히 동생은 형과 달리 요리에 일가견이 있었다. 동생은 호주에서 요리를 공부했고, 이에 수준급을 실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 형은 틈만 나면 동생의 가게를 찾아가 질문 세례를 하며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백종원이 직접 가게를 방문했다. 그는 문 앞에 있는 맥주를 보며 "밖에서 보면 어디가 피자 가게냐. 맥주 가게지"라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여기에 맥주 종류 역시 기성품 세 종류밖에 없었고, 조보아는 "앞치마라도 두르지"라며 사장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를 지적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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