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리섬' 변요한X공승연, 섬마을 선생님으로 완벽 변신
2018. 10.17(수) 10:37
별리섬 변요한 공승연
별리섬 변요한 공승연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별리섬'에서 배우 변요한과 공승연이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별리섬'(감독 배종(박광현)·제작 제일기획) 측은 17일 변요한과 공승연의 캐릭터 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했다.

'별리섬'은 스펙을 쌓으려 외딴섬에 신입 영어강사로 들어간 대학생 한기탁(변요한)과 통제불능 중학생들이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단편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SNS 콘셉트의 발랄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별리섬에 들어간 신입 영어 강사 한기탁 역의 변요한은 수업 도중 학생을 주시하고 있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더불어 '#첨엔_쉬울_줄_알았다'라는 카피는 변요한이 쉽지 않은 수업을 맡게 될 것을 짐작케 한다.

이어 3년 차 베테랑 수학선생님 정석 역의 공승연이 칠판에 필기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나만 믿어'라는 해시태그가 그의 베테랑 면모를 보여준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는 아름다운 별리섬을 배경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한기탁, 정석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더불어 학생들과 교감하는 한기탁, 고깃배에 타고 있는 차도하 역의 박희순, 아이들과의 야외수업, 화기애애한 식사 장면 등 다채로운 별리섬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쾌한 섬 생활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인 '별리섬'은 25일 온라인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별리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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