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이혼' 배두나, 가족들에 다정한 차태현 보며 복잡한 속내 [시선강탈] |
| 2018. 10.10(수)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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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이혼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최고의 이혼'에서 배두나가 차태현과 이혼 이후 복잡한 속내를 내비쳤다. 9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 2회에서는 조석무(차태현)와 강휘루(배두나)가 이혼 이후에도 만남을 이어갔다. 이날 조석무는 강휘루의 할머니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처가를 찾았다. 이혼 사실을 숨기고 친척 어른들을 만나던 조석무는 강휘루의 첫사랑까지 마주했다. 강휘루의 친구는 조석무에게 "강휘루 어디에 반했냐"고 물었지만, 조석무는 "안 반했다"고 차갑게 말해 그를 당황케 했다. 특히 조석무는 강휘루의 장점을 언급하는 친구를 보며 코웃음을 쳐 그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결국 조석무와 강휘루가 친구 앞에서 다퉜다. 그러나 조석무는 "이럴 거면 왜 데리러 왔냐"는 강휘루의 말에 "데리러 온 것 아니다. 할머니 생신 아니냐"고 말해 감동을 느끼게 했다. 조석무는 이후에도 강휘루를 위해 어른들 앞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다리가 아픈 장모를 위해 다리까지 주물러 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고, 강휘루가 이를 지켜보며 복잡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나 강휘루는 한 방에서 잠을 자기 직전 조석무에게 "쉽게 결정한 것은 아니다"라며 "당신은 변하지 않을 거다. 변하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여기까지가 딱 좋은 것 같다"고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히며 마음을 정리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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