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수지부터 레드벨벳 조이"…네이처 꿈 키워준 ★는? [인터뷰 맛보기] |
| 2018. 08.03(금)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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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처 |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신인 그룹 네이처(NATURE) 멤버들에게 가수의 꿈을 안긴 스타들은 누구였을까. 네이처(루, 새봄, 채빈, 유채, 선샤인, 오로라, 가가, 하루)는 3일 첫 번째 데뷔 싱글 타이틀곡 '알레그로 칸타빌레(Allegro Cantabile)' 발표를 앞두고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를 가졌다. 네이처는 다섯 명의 한국인 멤버와 두 명의 일본인, 한 명의 중국인 멤버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이다. 보컬과 댄스 실력이 출중한 멤버들은 힙합, 일렉트로닉, 발라드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면모로 음악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먼저 팀의 리더 루는 그룹 레드벨벳 조이를 가장 좋아한다고 했다. 루는 "조이 선배님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그 사랑스러운 매력이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제가 아이돌이 된다면 조이 선배님처럼 저 역시도 많은 분들의 기분이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보컬을 담당하는 막내 선샤인은 그룹 소녀시대 태연, 윤아가 롤모델이라고 했다. 선샤인은 "7, 8살 때쯤 소녀시대 선배님 무대를 보자마자 바로 가수가 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아이돌에 대한 꿈을 키웠다"며 "특히 태연 선배님은 솔로로서 보컬적인 면모가 뛰어나신 것 같다. 윤아 선배님은 무대 위에서 표정이 좋고 연기, 예능에서도 활약하시는 모습을 보고 닮고 싶었다"고 전했다. 팀의 또 다른 막내 유채는 그룹 미스에이 출신 가수 겸 배우 수지를 손꼽았다. 유채는 "수지 선배님을 보고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 수지 선배님은 아이돌로도 성공하고 배우로도 성공한 모습을 보고 배우고 싶어졌다. 저 역시 가수와 연기를 동시에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봄은 아이돌 그룹뿐 아니라 감성 보컬 가수들의 무대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가수 윤하를 꼽은 새봄은 "초등학생 때 '딜리트(Delete)' 가사를 매일 적고 음악을 들을 정도로 노래를 좋아했다. 그 노래를 들으면 그때 감정이 떠오르는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일본 멤버 하루는 그룹 트와이스 모모를 보며 꿈을 키웠다고 했다. 또 다른 멤버 가가는 그룹 엑소 콘서트에서 팬들의 '떼창'에 크게 감동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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