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좋은아침' 정성호 집, 아내 경맑음 육아·절약 노하우 결정체
2018. 07.05(목) 10:30
좋은아침 정성호 경맑음 부부 집공개
좋은아침 정성호 경맑음 부부 집공개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좋은 아침'에서 살림 노하우를 뽐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장만한 새 집을 공개했다.

정성호 경맑음 부부는 결혼 9년 차에 아이를 넷이나 둔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부다. 그만큼 두 사람은 여전히 부부만의 대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과 서로를 100점 만점이라 생각하는 등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정성호는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가정적이었고, 경맑음은 절약과 정리 정돈이 몸에 밴 살림 달인의 면모를 보였다. 가령 아이 넷의 옷을 한꺼번에 보관하기 위해 드레스룸 골조를 유지하면서도 행거를 설치해 완벽한 수납을 유지하는 식이었다.

또한 경맑음은 안방 드레스룸에 정성호를 위한 옷방도 마련했다. 비록 4평 남짓한 공간이었으나 경맑음의 정리 정돈이 더해져 정성호의 의상들을 보관하기엔 충분했다.

이 밖에도 경맑음은 버려진 드레스룸 수납장을 주워와 페인트 칠하고 손잡이를 바꿔 끼는 등의 리폼으로 새 것 같은 수납장을 사용했다. 또 서랍장과 식료품마다 라벨지를 따로 붙여 철저하게 수납하는 면모를 보였다.

이와 관련 정성호는 "제가 어느 날 바지를 아무 데나 벗어두면 아이 넷이 그걸 다 따라 해서 아무 데나 어질러 두더라. 그걸 보고 안 되겠다 싶었다. 이렇게 깔끔하게 부모가 행동하다 보니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따라 했다. 이제 부모가 양말을 접어 서랍에 두면 아이들이 그걸 따라 하는 식으로 변했다"며 아내의 살림 노하우를 거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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