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해피타임' 황정음의 뉴스 등장 모습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의 '스타열전' 코너에서는 황정음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황정음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리틀엔젤스' 단원으로 활동, 예술적 재능을 키워 나갔다.

'리틀엔젤스' 활동 중 황정음은 뉴스에 등장하기도 헀다. 황정음은 지난 1998년 5월 5일 봉화 예술극장에서 열린 리틀엔젤스 2차 평양공연 당시 MBC '뉴스데스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돋보이는 외모를 가졌던 황정음은 "너무 잘하고 애들을 만나서 반갑고 그런다"며 똑 부러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