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얼짱' 아나운서 최지인의 인맥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지인 아나운서가 배우 김지훈, 개그우먼 신봉선, 모델 겸 배우 신민철, 가수 알렉스 등과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최지인 아나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과 어울려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최지인 아나운서는 종합편성채널 MBN의 간판 아나운서로, 숙명여대 회화과를 거쳐 동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한 재원으로 미대생 출신 얼짱 아나운서라는 독특한 수식어를 갖고 있다.

현재 최지인 아나운서는 MBN ‘소중한 나눔 무한 행복’ 진행을 하는 한편 함께 지난 14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남산아르페이스엔에서 개인전을 연다.

[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최지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