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빠르게 확인하려면? 스마트폰 어플 '고속도로 길라잡이'
2013. 09.17(화) 14:09
고속도로 교통상황
고속도로 교통상황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오는 19일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아 귀성 전쟁이 활발히 벌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스마트폰용 앱인 '고속도로 길라잡이'가 출시 돼 스마트폰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추석은 목요일(19일)인 덕분에 추석 전후 연휴를 포함해 주말 2일까지 총 5일간의 연휴가 생겼고 그 어떤 해보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많아 본격 귀성전쟁이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6일 추석을 대비해 연말 정식 출시 예정인 네비게이션 형태의 스마트폰용 앱 '고속도로 길라잡이'를 시범 서비스했다.

이 앱은 고속도로에서 사고나 정체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빠른 길을 재탐색하고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한눈에 보여줘 올 추석 귀성객들에게 톡톡히 알리미 노릇을 자처한다.

또한 안내중에 나들목, 분기점, 휴게소 위치 뿐만 아니라 주행노선의 실시간 교통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추석 연휴기간인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과 대전, 부산, 광주, 목포, 강릉 등 전국 5대 도시의 예상 소요시간도 제공하며 시간대별로 조회가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에 의하면 오후 시간대부터 귀성 차량이 서서히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오늘 하루 43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며 밤 10시 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다음 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키워드 : 고속도로 교통상황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