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 배우 김민준이 거친 남성미를 발산하며 짐승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민준은 ‘I am a Destroyer’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를 통해 진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케이블 TV '슈퍼스타K 2'의 존박, 힙합 듀오 슈프림팀 농구 선수 김효범과 함께 찍은 옴니버스식 화보다.


이 화보에서 김민준은 여심을 흔드는 남자의 거친 매력을 뽐냈다.


존박은 매너남의 이미지에서 벗어서나 시크한 모습의 거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걸쭉한 힙합 전도사 슈프림팀은 이태원 뒷골목에서 꾸밈없고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고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농구선수 김효범은 우월한 외모와 식스팩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다섯 남자의 진한 남성미를 늘낄 수 있는 화보는 하이컷 41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미공개 화보는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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