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푸른소금' 신세경, 도발적인 캐릭터로 180도 변신! 기대감UP
2010. 11.10(수) 09:1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 신세경이 영화 ‘푸른소금(가제)’(이현승 감독, 스튜디오 블루 제작)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도발적이고 신비한 매력의 여인으로 돌아왔다.


‘푸른소금’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 세빈(신세경)이 인간적이면서도 거친 카리스마를 지닌 은퇴한 조직의 보스 두헌(송강호)을 죽이기 위해 접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 해 큰 인기를 모았던 MBC TV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쏟아진 수많은 러브콜 가운데 선택한 이번 영화에서 신세경은 무표정한 얼굴에 냉정하고 날카로운 눈빛만으로도 기존과는 확연히 달라진 신비로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 이번 작품을 통해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강렬한 원색의 스키니 진, 그리고 가죽점퍼 등 펑크한 의상으로 기존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머리를 과감히 자른 울프컷의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주는 가장 눈에 띄는 변신. 보이시한 매력이 묻어나는 이런 스타일은 반항적이면서도 자유분방한 그녀의 캐릭터를 기대하게 만든다.


그녀는 세빈으로 변신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사격 기술을 연마하고 오토바이 운전을 배우는 등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하는데 남다른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신세경은 “‘지붕뚫고 하이킥’보다 ‘푸른소금’의 세빈 캐릭터가 실제 나와 더 비슷한 느낌이라 힘든 훈련이었지만 무척 즐겁고 연기하면서도 재미있다”고 전했다.


한편 공개된 스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세경이 아닌 것 같다” “정말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살짝 보이는 모습에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진다”며 그녀의 변신에 높은 기대감과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신세경의 도발적인 모습으로 더욱 궁금증을 자극하는 ‘푸른소금’은 신세경과 송강호를 비롯해 천정명 이종혁 윤여정 김뢰하 오달수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돼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린=선미경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선미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