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X파일 '기찰비록', 조선시대 멀더-스컬리 매력 담은 포스터 공개
2010. 08.04(수) 10:0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김하진 기자] 케이블 TV tvN 조선 X파일 '기찰비록'의 주인공 김지훈과 임정은이 조선시대 멀더와 스컬리의 모습을 한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 속 두 주인공은 의미심장한 눈빛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비밀스러운 사건을 암시하고 있다.


'기찰비록'은 조선왕조실록에 실제 기록돼 있는 기이한 사건을 다루는 미스터리 사극물로 김형도(김지훈)와 허윤이(임정은)는 방사능으로 인해 피부가 녹아내리거나 UFO를 목격하고 공황에 빠지는 상황 등 과학으로 풀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파헤쳐 나간다.


또한 뒤에서 이들을 지켜보고 있는 김갑수는 왕의 비밀 사조직인 신무회의 실질적 리더로서 어둠과 장막 속에서 신무회를 진두 지휘하는 인물이다. 극 중 신비주의 성향을 그대로 반영하듯 포스터 속 그는 곰방대를 든 채 속을 알 수 없는 차가운 눈매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조선 X파일 '기찰비록'은 다음달 20일 밤 12시에 첫 방송되며 이날 두 편 연속 방영된다.


[티브이데일리=김하진 기자 free@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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