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깜짝 수박CF 흑인 분장 "나 이기광 맞아"
2010. 07.23(금) 10:34
티브이데일리 포토
사진제공=MBC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이 흑인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25일 방송될 MBC TV '뜨거운 형제들' 녹화에서는 형제들의 심박수를 자극할 극단적인 상황으로 구성된 '어떤 상황에서도 들뜨지 마라' 테스트가 진행됐다.


이에 이기광은 가상 CF 촬영 상황을 맞아 흑인 분장을 하게 됐다. 이후 CF 촬영이 멋지다는 고정관념을 깨주겠다며 촬영 도중 쉴새없이 막장상황들이 몰아쳤다. 급기야 흑인분장까지 하게 된 이기광은 끝없는 극단적인 상황과 갑작스런 분장에 당황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기광은 수박CF 촬영 상황을 맞아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몇 번의 NG 끝에 간신히 수박CF 촬영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에게 곧바로 또 한 번의 시련이 닥쳤다. 깜짝 게스트가 등장해 모든 스태프들과 출연자 앞에서 이기광의 정체를 의심한 것.


이기광에 대해 잘 안다고 하는 깜짝 게스트는 자신의 눈 앞에 흑인분장을 하고 서 있는 이기광은 진짜 비스트의 이기광이 아니라고 몰아붙여 꼼짝 못하게 만든다.


과연 이 사람은 과연 누구일지? 그리고 이기광은 이런 설상가상 상황 속에서도 들뜨지 않고 심박수를 유지했을까?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sky@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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