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는 2NE1? "사람들 못 알아봐"
2010. 06.02(수)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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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송승은 기자]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굴욕담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KBS 2TV 토크쇼 '승승장구'에서 원더걸스는 멤버들이 따로 다니면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사연인즉, 한 번은 미국공연 중에 식사를 하러 한인식당에 갔다는 것이다.


무대의상을 입고 식당에 들어서자 가수인 것을 눈치 챈 한 교포분이 "2NE1 아니냐"며 반가워했지만 아니라는 말에 "그럼 브라운아이드걸스인가?"라고 긴가민가했던 것.


당시 다섯 멤버 중 선예가 빠진 상태라 네 명인 것을 보고 착각한 것 같다고 했다.


그 교포분은 원더걸스라는 매니저의 말에 "아! 원더걸스구나"라며 "소원을 말해봐(소녀시대)도 내 MP3에 있는데"라고 말했다고.


[티브이데일리=송승은 기자 runways@naver.com/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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