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대만판 ‘꽃남’서희원, 교제 당시 ‘九’자 문신”
2010. 03.18(목)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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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하수나 기자] 클론의 구준엽이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서희원과 교제했던 당시의 사연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구준엽은 대만의 톱스타 서희원과의 교제 경험을 묻는 MC들의 집요한 질문공세에 “서희원과는 당시 1년 가까이 만났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구준엽에 따르면, 대만에 콘서트 게스트로 초청돼서 가게 됐는데 그 공연에서 현재의 2PM 옥택연처럼 옷을 찢는 퍼포먼스로 당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그때 공연장에 방송관계자들도 와 있었는데 그중에 서희원도 있었고 그때부터 교제가 시작됐다고 털어놨다.


“사귀는 동안 (서희원이) 기념으로 복숭아뼈에 문신을 했다고 들었는데“라며 다시 날아온 MC들의 짓궂은 질문에 구준엽은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서희원이 자신의 복숭아뼈에) 제성을 따서 ‘구’라고 썼는데 잘못알고 숫자 ‘구(九)’라고 써넣었다“고 덧붙이며 서희원과의 추억을 더듬었다.


‘생각나지 않느냐’는 질문엔 “그렇긴 한데 이미 오래된 일이라...”고 덧붙이며 현재는 추억으로 남았음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강원래 박미경이 함께 출연, 박진영과 한 팀으로 활동할 뻔했던 비화를 밝히며 관심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하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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