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 "내 안에 소녀시대 있다"
2010. 02.17(수) 06:0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2PM 멤버 택연이 짐승돌 안에 숨겨진 소녀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2PM(준수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이 출연해 그동안 공개하지 못한 그룹 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택연은 짐승돌 속에 숨겨졌던 소녀의 모습으로 출연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영이 택연이 타 그룹 안무를 즐겨한다고 밝혀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안무를 펼치게 됐다.


택연은 소원을 말해봐의 안무를 '승승장구'의 MC이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함께 완벽하게 재연해냈다. 그는 손짓을 비롯한 발동작까지 태연과 함께 그대로 재연해 보여 짐승돌 속에 가려진 소녀의 아름다운(?) 몸짓을 뽐냈다.


그의 모습에 '승승장구'의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C 최화정은 특유의 콧소리로 "귀여워요. 너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경호 기자 sky@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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