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민낯공개 "오! 아기 순규"
2010. 02.13(토)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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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민낯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는 G7(소녀시대 유리 써니, 씨크릿 선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카라 구하라, 티아라 효민, 포미닛 현아)의 첫날밤이 공개됐다.


써니는 효민과 함께 잠자리에 들기 전 세수를 해 민낯을 공개하게 됐다. 써니는 세수를 하기 전 앞서 구하라가 남긴 속눈썹을 보고 "누가 이렇게 속 눈썹 긴 걸 붙여!"라며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 그녀는 효민이 준비해준 물로 세수를 시작했다. 이때 나르샤가 나타나 "이 방송 이후에 너희들 이제 검색어에 이름치면 민낯 밖에 안 나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자 써니는 "정말 싫어. 편집해주세요. 에이"라며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화장이 지워진 써니의 민낯은 아기 같은 순수한 표정. 이를 본 '청춘불패' MC 태우는 깜짝 놀라며 "너 누구니?"라며 못알아 보는척 하기도 했다. 이에 써니는 "순규인데요"라며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날 순규는 민낯공개로 아기 순규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민낯공개를 마친 써니는 태우의 머리감기를 도와주기도 했다. 태우는 머리에 거품을 잔뜩 묻히고는 "얘들아 어떤 (헤어)스타일 좋아하니?"라고 물었고 써니가 "베컴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이에 태우는 베컴의 머리 모양을 따라해 이를 본 써니가 민망해 하기도 했다.


[이경호 기자 sky@tvdaily.co.kr/사진=KBS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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