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림-최시원, 매니저와 스타로 만난다 |
| 2010. 02.09(화)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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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채림이 1년여 만에 당당한 아줌마 매니저로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로맨스를 키워한다. 채림은 SBS TV 새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구선경 극본, 박영수 연출)의 여주인공 윤개화 역에 캐스팅 돼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 마이 레이디'는 평범한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가 탑스타의 매니저가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윤개화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않는 캔디형 아줌마로 남편과 이혼 후 생계에 위기가 닥치지만 우여곡절 끝에 꽃미남 탑스타의 매니저로 취직, 스타 길들이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꽃미남 탑스타 성민우 역에는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속을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 뮤지컬제작사 대표에는 이현우가 캐스팅됐다. 채림과 이현우는 지난 2007년 KBS 2TV 드라마 '달자의 봄' 이후 3년 만에 다시 한번 연기 호흡을 맞춰 눈길을 모으고 있다. MBC TV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이후 1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그녀는 "새로운 작품에 들어갈 때 마다 항상 가슴이 설렌다. 특히 이번 작품은 1년여 만이라 더욱 기대되고, 두근거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작품에 이어 두 번째 맡는 아줌마 역할로 딸을 위해 씩씩한하게 살아가는 아줌마지만, 좀 더 유쾌하고 코믹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오 마이 레이디!'는 '별을 따다줘'의 후속으로 내달 방영 예정. [조의지 기자 young@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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