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오지호-이다해, "같이 가겠습니까?" 애틋한 감정 '스멀스멀'
2010. 01.15(금) 04:2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오지호와 이다해가 애틋한 감정 형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14일 방송되는 KBS2 특별기획드라마 '추노' 4회에서는 태하(오지호)의 가슴 아픈 과거사와 서로의 목숨을 구해준 태하와 혜원(이다해)의 본격적인 운명적 만남이 그려졌다.


혜원은 자신을 구해주고 쓰러진 태하를 데리고 평소 알고 지내던 암자를 찾아 그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보살펴준다. 정신을 잃고 사경을 헤매던 태하는 그녀의 보살핌에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자신을 극진히 보살펴준 혜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태하는 암자를 떠날 채비를 한다. 하지만 그는 길을 나서던 중 혜원은 애타게 찾고 있는 호이무사들은 발견하고 다시 그녀에게 돌아가 "같이 가겠습니까"하고 말을 건넨다.


태하를 잡기 위해 본격적으로 행방을 쫓기 시작한 대길과 최사과의 살수 윤지(윤지민), 혜원의 호위무사 백호(데니안) 일당의 추격을 뒤로하고 혜원과 태하는 함께 도망 길에 오른다.


이날 '추노'에서 태하와 혜원의 애틋한 감정의 조짐을 보이자 시청자들은 "오지호와 이다해의 사랑이 시작되는 것이냐" "안된다. 혜원은 대길과 이어져야 한다"며 분분한 의견을 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대길과 혜원의 자꾸만 엇갈리는 안타까운 운명과 오지호와 이다해의 운명적인 만남 장면을 전격 공개했다. 또한 도망치는 이다해의 호위무사로 등장하는 데니안, 그리고 전문 킬러 윤지민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진경 기자 star@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