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소녀시대 vs '섹시' 이효리, 2월 대격돌!
2010. 01.06(수)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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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김경필 기자] 2009년에 걸그룹 천하로 이끈 별중의 별 '소녀시대'와 대한민국의 효리신드롬을 몰아친 '이효리'가 2월 컴백을 예고하고 있어 대격돌이 예상된다.


이효리는 정규 4집 앨범을 2월에 발매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고정으로 출연하던 SBS '패밀리가 떴다.'가 종영되면서 컴백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에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앨범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효리 소속사측은 "당초 1월이었던 발매일자를 늦출 정도로 본인 스스로가 완벽에 완벽을 기하고 있다"며 팬들의 기대를 부풀렸다. 더군다나 작년 컴백한 아이비와 백지영의 활동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가요계는 여성 솔로가수의 기대감이 커져 있다. 이효리 자신 역시 팬카페에 캠백의지를 강력히 피력하는 등 자신감을 더하고 있다.


소녀시대 역시 현재 새 앨범 녹음 막바지 단계에 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늦어도 2월까지는 새 앨범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녹음된 곡수가 충분해 타이틀 곡 선별작업, 프로모션 일정 등을 조율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따. 작년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녀시대는 이미 콘서트에대한 멤버들의 자신감이 넘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걸그룹 신드롬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김경필 기자 withstar@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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