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소녀시대',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팬들 탄성!
2009. 12.31(목)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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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최준용 기자]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건모와 인기 걸 그룹 ‘소녀시대’가 ‘2009 KBS 가요대축제’에서 수준급의 합동공연으로 시선을 모았다.


김건모와 ‘소녀시대’는 지난 30일 오후 9시 55분 서울시 여의도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9 KBS 가요대축제’에서 완벽한 호흡으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김건모와 소녀시대는 이날 무대에서 ‘KISS', '핑계’, ‘스피드’, ‘잘못된만남’ 등 히트곡들을 열창했으며, 가요계 전설 김건모의 수준급의 가창력은 물론이고 이를 받쳐주는 9명의 소녀시대 멤버들의 목소리와 앙증맞은 댄스가 어우러져 멋진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특히 음반판매량 280만장으로 전무후무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전설적인 히트곡 ‘잘못된만남’에서는 화려한 레이져쇼와 함께 세대를 뛰어넘은 화합된 공연으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유리는 김건모에 대해 “장난꾸러기, 너무 너무 좋은 작은 삼촌”이라고 말했으며 이에 김건모는 “9명 멤버들이 똘똘 뭉쳐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며 호감을 표시했다.


[최준용 기자 issue@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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