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노홍철이 MBC ‘놀러와’와 SBS ‘골드미스가 간다’에 하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노홍철은 최근 지난 5년간 출연한 MBC ‘놀러와’와 SBS ‘골드미스가 간다’측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 이는 현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와의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스케줄 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놀러와’ 제작진은 “노홍철씨가 하차 의사를 밝힌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아직 결정된 바는 없고 적어도 연말까지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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