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 "내 안의 또 다른 나, 사샤 피어스!"
2009. 10.14(수)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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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조의지 인턴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가 그녀의 앨범 ‘아이엠 사샤 피어스’의 ‘사샤 피어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는 오는 20,21일 ‘I AM…TOUR’ 내한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콘서트는 그녀의 새 앨범 ‘아이엠 사샤 피어스’ 컨셉으로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열정적인 파워와 여성성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비욘세는 '사샤 피어스'를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말했다. 비욘세가 7살 때, 탤런트 서치 프로그램에 참가해 존 레넌의 ‘imagine’을 불러 기립 박수를 받았다.


그 때 그녀의 부모님은 “지금 무대에 서 있는 저 아이는 우리 비욘세가 아니다”며 “우리 비욘세는 수줍음이 많고 조용한 아이”고 말하며 사샤 피어스의 탄생 배경을 전했다.


또한 그녀는 “나는 사샤 피어스를 통해 무대에서 파워풀하고 대담하게 퍼포먼스를 할 수 있다. 사샤 피어스는 일종의 면죄부이다”며 “무대에서 사샤 피어스로 변할 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비욘세와 사샤 피어스 둘 다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7년 ‘비욘세 익스피리언스 투어’ 중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두 번 공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는 20, 21일 ‘BEYONCÉ I AM…TOUR IN SEOUL 2009’ 내한공연으로 팬들에게 또 한 번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의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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