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쿠팡플레이 양동석 캐스터, 11월 중순 결혼… 상대는 3살 연하 승무원
2026. 11.09(월) 07:0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쿠팡플레이 스포츠 캐스터 양동석이 11월 중순 결혼한다.

9일 티브이데일리 취재 결과, 양동석 캐스터는 11월 중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3살 연하의 일반인 승무원이다.

결혼을 앞두고 양동석은 티브이데일리에 "신혼여행으로 잠시 중계석을 비우지만 돌아와서 더 안정감 있고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로 쿠팡플레이를 통해 샤우팅을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양동석 캐스터는 이날 새벽에 진행된 쿠팡플레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계를 마친 뒤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양동석은 국내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차분한 어조와 말끔한 톤을 갖춘, 호쾌한 샤우팅이 특징이다. 과거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는 순간 "우리는 월드클래스 손흥민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라는 멘트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양동석 캐스터는 MBC 스포츠플러스를 시작으로 중계생활을 시작해 이후 스포티비, 쿠팡플레이로 이어가며 다양한 중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2'에서도 캐스터로 활약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본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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