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송하예♥조매력, 9개월 만에 오늘(8일) 초고속 결혼
2026. 11.08(일) 10:35
송하예 조매력
송하예 조매력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동갑내기 가수 송하예, 크리에이터 조매력(본명 조장우)이 부부가 된다.

8일 오후 송하예, 조매력은 서울 강남구 모처의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조매력은 결혼 전날인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결혼식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도움 덕에 그럴싸하게 식을 치르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송하예도 "와 우리 내일 결혼한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3월 조매력의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9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하게 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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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조매력

송하예는 지난 8월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고 적었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아껴 주고 어떤 순간에도 편이 되어 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매력도 이후 아직 모든 게 어색하지만 오래도록 서로 사랑하며 예쁘게 살겠다고 밝히고, 앞으로의 행보도 따뜻하게 축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하예는 '슈퍼스타K'와 ‘K팝스타 시즌2’ 등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4년 첫 싱글 '처음이야'로 정식 데뷔했고, '니 소식', '새 사랑' 등으로 사랑 받았다. 조매력은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를 이끌며, 여행·문화·음악 콘텐츠로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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