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ing' 박나래, 뒤늦게 기획사 운영 등록
2026. 11.06(금)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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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박나래 1인 기획사 앤파크가 36일 만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쳤다.

6일 확인된 바에 따르면 앤파크는 지난 8월 14일 서울 용산구청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했다. 2018년 설립된 앤파크는 박나래가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떠난 2024년 이후 사실상 1인 기획사로 운영돼 왔으나, 미등록 운영 혐의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 9일 박나래와 모친, 앤파크 법인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과의 분쟁으로 등기임원들의 동의를 받지 못해 등록이 지연됐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공동공갈 사건으로 법정 소송 중이다,. 그는 해당 사건 관련,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양측은 공갈 여부와 미지급 임금 및 수당 등으로 대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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