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한혜진이 워킹맘의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한혜진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을 통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아침 일찍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으며 스케줄을 시작했다. 대기실에 도착한 그는 프로그램 녹화를 앞두고 수많은 대본을 확인하며 "오늘 집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녹화 중간 대기실에서 양배추쌈과 고기로 점심을 든든하게 챙겨 먹은 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남편이 서울로 올라와 아들 시온이의 등하교를 도와줘 든든했다며 "일하러 나와도 집안이 신경 쓰이는 게 엄마들의 마음인 것 같다"라고 고백해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빼곡한 일정에도 자기 관리와 살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일주일에 두 번씩 꾸준히 자이로토닉 운동을 하며 체력을 관리하는가 하면 아들을 위한 따뜻한 저녁을 준비하기도 했다.
한혜진은 "일도 잘하고 싶고, 엄마로서도 잘하고 싶고,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은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이라며 "하루 종일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고 나면 정작 나를 위한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을 때도 있지만, 돌이켜보면 그 평범하고 바쁜 하루하루가 참 소중한 시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저도 그런 순간들을 오래 기억하고 싶고, 유튜브를 통해 저의 소소한 일상을 여러분과 나누며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라며 "특별한 날뿐 아니라 조금은 정신없고, 때로는 지치는 평범한 일상까지 서로 공감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라고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