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훈련하면 외로워서" 옹성우·황민현·하성운, 함께 예비군 간 사연 [★한컷]
2026. 11.05(목)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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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황민현, 하성운과 함께 입대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옹성우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황민현, 하성운과 함께 예비군 훈련에 참석한 인증 사진을 깜짝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야외를 배경으로 나란히 군복을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 브이 자세와 장난스러운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군모와 전투복 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날 옹성우는 세 사람이 함께 훈련받게 된 비화를 직접 전했다. 그는 "작년에 혼자 해보니까 너무 외로워서 같이 하는 방법이 없나 하다가 있다길래, 내가 계속 들어가서 확인했다. 가능한 곳 뜨길래 바로 모아서 신청했다"라고 밝혔다.

옹성우는 "원래는 가서 혼자 8시간씩 4일을 혼자 밥 먹고 혼자 다니고 (해야 되는데) 같이 있으니까 그래도 훨씬 괜찮았다"라며 홀로 훈련을 버텨야 했던 작년과 달리 멤버들과 함께 든든하게 일정을 소화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 사람은 지난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연을 맺었다. 이들은 그룹 워너원을 활약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옹성우 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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