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한가인이 육아 중 아찔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체력 저하로 힘들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이날 한가인은 "제가 진짜 몸이 안 좋았다고 해도 사람들이 잘 안 믿는다. 그래도 웬만큼 괜찮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아들 재우가 다섯 살 때까지도 제가 많이 안 좋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근에 기억났던 게 제이가 다섯 살이고 제우가 두 살 정도 됐을 때 우리가 물놀이를 갔었다"라며 "제가 가까이서 이렇게 보고 있었는데 애가 낮은 데서 허우적거리는데 제가 너무 어지러워서 구하러 빨리 못 들어갔다"라고 당시의 절박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결국 그는 남편을 급하게 불러 아이를 구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같은 경험 이후 그는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제가 해보니까 근력 운동을 반드시 해야 체력이 좋아진다"라며 현재는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을 되찾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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