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 폭력(이하 학폭)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접속이 중단된 공동구매 페이지가 복구됐다.
5일 오후 기준 차예련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한 공동구매 페이지 접속이 복구됐다.
앞서 이날 오전 차예련이 진행하던 공동구매 페이지에는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접속이 불가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최근 불거진 학폭 의혹으로 인해 공동구매를 중단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공동구매 페이지 확인 결과, 차예련의 SNS 페이지에 링크가 하나 더 추가된 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서울 중계중학교 재학시절 한 여배우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중계중학교 출신 85년생 여배우로 차예련이 지목되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런데도 차예련에 대한 학폭 의혹은 식지 않았으며, 결국 소속사는 4일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라며 2차 입장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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