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나는 솔로’가 34기 다둥이 특집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두 채널 합산 시청률 4.60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방송의 4.231%보다 0.37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34기 다둥이 특집 시작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순자를 향한 영수와 영식의 구애와 현숙을 둘러싼 영호·영철의 삼각관계가 펼쳐졌다.
영수는 순자에게 뒤늦게 마음을 고백했지만, 순자는 그동안 적극적인 표현이 없어 호감이 줄었다고 밝혔다. 정숙과 광수는 공통점을 발견하며 가까워졌다. 이어진 남자들의 선택에서는 정숙·광수와 옥순·상철의 1대1 데이트, 순자·영수·영식과 현숙·영호·영철의 2대1 데이트가 성사됐다. 영숙과 영자는 선택을 받지 못해 ‘고독 정식’을 먹었다.
현숙은 데이트에서 영호에게 더 큰 관심을 보였고, 영철에게도 남은 시간 동안 영호를 알아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영철은 “스스로의 여정은 좀 끝난 느낌”이라며 눈물을 쏟았다. 그러나 영호는 현숙과의 대화 이후 자신을 두 차례 선택했던 순자의 마음을 뒤늦게 이해했다며 “현숙 님과 순자 님에 대한 마음이 5대5로 조정됐다”고 밝혀 엇갈린 속내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플러스 ‘나는 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