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김광규, 28년만 서울 집 샀다 "대출 받아 구축 매매" 고백 [종합]
2026. 10.31(토) 19:49
MBC
MBC '놀면 뭐하니' 방송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놀면 뭐하니' 배우 김광규가 서울 마포구 연희동에 구축 집을 샀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김광규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이날 김광규는 "나 이사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유재석은 "어디로 옮겼냐"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연희동으로 이사했다. 대출 받아서 집을 샀다. 구축이다"라고 했다.

유재석은 "사실 송도가 그 안에 있으면 좋은데 스케줄 오기가 힘들다"라고 공감했다. 김광규는 "서울 집 사는 데 28년 걸렸다"라고 뿌듯한 감정을 드러냈다.

국수를 먹은 이들은 족구를 하자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광규는 "군 생활 할 때 족구를 져본 적이 없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냥냥펀치를 보면 운동 신경이 뛰어나지는 않은 거 같더라. 나하고 하하는 족구를 좀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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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방송 갈무리

주우재가 "족구하면 발 아픈데"라며 불편해하자, 유재석은 "그러면 들어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허경환은 "엄마가 족구 위험하대? 엄마한테 허락 맡아볼게"라고 덧붙였다.

주우재, 허경환, 김광규는 한 팀을 이루어 족구를 하던 중 처참한 결과를 맞았다. 한 번 더 경기를 치르자고 제안하자, 유재석은 "춤을 춰봐라. '네온(NEON)'을 해봐라"라며 그룹 A2O의 타이틀곡을 언급했다.

주우재는 멤버 아이찡의 소개말을 따라 하며 대형을 맞췄고, 세 사람은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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