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 25기 출연자 영수와 순자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영수는 지난 28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키는 내가 좀 더 크긴 해"라는 유쾌한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화사한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순자는 우아한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흰색 꽃들로 풍성하게 만들어진 부케를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영수는 깔끔한 베이지 정장과 흰 넥타이로 멋을 냈다.
두 사람은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5기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방송 종료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지난 8월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이들은 만난 지 불과 두 달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25기 영수와 순자는 오는 12월 5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25기 영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