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고수가 15년 만에 로맨스로 돌아온다.
28일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극본 최지오, 연출 이형민·오송희) 측은 고수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 중 고수는 극중 자동차 회사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롭게 파견된 본부장 박현태 역이다. 철저하게 능력과 성과로 직원을 평가하는 이성 100%의 본부장으로, 능력 있는 직원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지닌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고수는 상대를 심상치 않은 눈빛으로 바라보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히 본부장의 묵직한 무게감이 더해져 박현태의 입체적인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오는 11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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