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주지훈, 회화 찢고 나왔다…K-로판 매력 '재혼 황후'
2026. 10.28(수) 12:14
디즈니+ 재혼 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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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재혼 황후'가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의 회화 캐릭터 포스터와 로맨스 케미 영상을 공개했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11월 4일 공개된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작품 방영에 앞서 28일 공개된 회화 캐릭터 포스터는 황실 초상화를 연상시키는 구도로 만들어졌다. 나비에는 붉은색과 베이지색 배경으로 황후의 기품과 강인함을 담았다. 소비에슈는 블루와 그린 계열의 색감으로 냉철한 황제의 면모를 표현했다. 하인리는 에메랄드 색감을 더한 비주얼로, 라스타는 핑크빛과 꽃 장식을 더한 비주얼로 각 인물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인물마다 다른 색채와 장식을 쓰면서도 하나의 작품처럼 통일감을 줬다.

로맨스 케미 영상은 나비에와 소비에슈, 소비에슈와 라스타, 나비에와 하인리의 관계를 차례로 보여 준다. 영상은 동대제국의 황제와 황후가 가장 아름다운 부부였던 모습에서 시작한다. 소비에슈는 "어떤 일이 있다해도 나의 아내는 당신뿐이오"라고 약속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차가운 표정으로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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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슈는 라스타에 대해 "설렘이란게 무엇인지 그 아이 덕분에 처음 알았소"라고 말한다. 이어 라스타에게 "네가 황후가 되는 것이다"라는 결심을 전한다. 나비에는 하인리에게 "영원할 줄 알았던 것들이 더이상 그럴 수 없게 됐어요"라고 말하고, 하인리는 "복수하면 되겠다"고 답한다. 영상에는 '퀸'이 전한 쪽지에 적힌 "우리의 만남은 운명 아니겠어요?"라는 글귀도 나온다. 11월 4일 1~4회 공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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