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독감 우려 속 귀가 권유 발언…누리꾼 반응 엇갈린 이유
2026. 10.27(화) 16:19
권진아
권진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권진아가 야외 공연 도중 관객들에게 귀가를 권유한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 21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폐막 행사에는 권진아와 허각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먼저 공연을 마친 권진아는 독감 확산을 우려하며 관객들에게 "우리 빨리 이거 듣고 빨리 집에 가자. 빨리 돌아가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는 다음 순서로 대기 중이던 허각의 공연 일정과 겹치면서 뒷말을 낳았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허각은 "뒤에 제가 하는 줄 모르고 그랬나 보다. 끝나고 빨리 가라고 그러더라"라고 앞선 상황을 언급하며 재치 있게 넘겼으나, 온라인상에서는 이를 두고 경솔한 태도라는 지적과 단순한 농담이라는 입장이 엇갈렸다.

하지만 두 사람이 과거 SBS 음악 프로그램 '더 리슨' 시즌5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쌓아온 점이 재조명되면서 해당 논란은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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