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현실의 벽 앞 위기…김민석과 대면 속 이상 기류 감지
2026. 10.27(화) 16:05
연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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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애박사’에서 추영우와 김소현의 관계에 새로운 갈등이 예고됐다.

27일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제작진은 8회 방송을 앞두고 박민재(추영우)와 임유성(김민석)이 마주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미국 대학 박사후연구원(포닥) 합격 통보를 받은 박민재가 연인 임유진(김소현)과의 관계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 데이트 중 통화로 자리를 비운 임유진 대신 그녀의 자리에 앉아 박민재를 싸늘하게 응시하는 임유성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예고편에서 임유성이 박민재에게 "좋아하면 오히려 보내줘야지"라는 말을 건넨 바 있어, 임유성이 떠난 후 홀로 남겨진 박민재의 착잡한 표정은 그가 마주한 현실적 압박을 보여준다.

이어 임유진이 복잡한 표정으로 이지훈 교수(장인섭)의 연구실을 다시 찾아 상담을 청하는 장면도 포착돼 두 사람을 둘러싼 고민의 무게를 짐작하게 한다.

제작진은 “임유성과의 만남 이후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박민재의 선택과, 두 사람의 관계를 흔드는 변수 속에서 이어질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연애박사’ 8회는 27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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