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A2O엔터테인먼트의 키 프로듀서 이수만이 소속 걸그룹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 멤버 아이찡에게 직접 안무를 지도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 써니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에이투오 라이트의 데뷔곡 '니온(NEON)' 첫 지상파 1위 기념 비하인드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만은 아이찡에게 데뷔곡 '니온'의 핵심 안무인 '뒷발차기' 동작을 세세하게 설명하며 디테일을 다듬어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영상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행했던 이수만의 '니온' 안무 AI 합성 영상과 맞물려 더욱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에이투오 라이트는 이수만이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 소속의 9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한국·중국·일본·태국·미국 출신 멤버들로 구성됐다. 지난 13일 데뷔곡 '니온'을 발매한 뒤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3년 경업금지 약정 이후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연습생을 육성해 온 이수만은 최근 제한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국내 활동을 본격 재개했다. 이번 신곡 '니온'에는 오랜 음악적 파트너인 작곡가 유영진이 참여했으며, 써니 역시 연습생 훈련과 스타일링 지도에 힘을 보태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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