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 승리 '신인감독 김연경2' 5.4% 자체 최고 기록 [시청률]
2026. 10.26(월) 08:0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2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25일)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2’ 3회는 수도권 및 전국 가구 시청률 5.4%를 기록해 자체 최고 기록을 써냈다.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3.0%로 3주 연속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5세트 듀스 상황에서 원더독스가 마지막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확정 지은 순간은 분당 최고 시청률 7.4%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슈지츠 고등학교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1년 전 패배를 설욕했다.

원더독스는 경기 초반 슈지츠의 공세에 밀려 1, 2세트를 연속으로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3세트부터 김연경 감독의 전략적 용병술과 선수들의 합이 맞춰지며 반격이 시작됐다. 미들 블로커 김보빈의 블로킹과 속공, 인쿠시의 공격력 제고, 백채림의 수비 지원이 더해지며 3세트를 가져왔다.

이어 4세트에서는 황연주의 득점포와 체력 안배를 위한 선수 교체 카드 활용으로 25대 22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지막 5세트로 끌고 갔다. 듀스 접전이 펼쳐진 5세트에서 원더독스는 집중력을 발휘해 18대 16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한편,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시즌1 주장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속한 프로배구단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첫 직관 경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