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이혜영이 미국에 거주 중인 어머니의 대저택을 방문해 유쾌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국 3층 대저택 최초 공개! 3년 만에 친정집 방문한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혜영은 미국 전원생활에 맞춘 의상을 입고 등장해 "미국이니까 이렇게 입어봤다. 집안일은 하나도 안 하는 여자 콘셉트"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3년 만에 친정집을 찾은 감회를 전하며 "3년 전에 오고 싶어도 체력이 안 돼서 못 왔는데, 그만큼 제가 건강해진 것"이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미국 집과 관련해서는 "어머니가 연세가 있으셔서 걱정되는 마음에 주택에서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해 빨리 집을 알아보시라고 했다. 대대손손 살아도 될 만큼 멋진 집을 구하신 듯 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혜영은 "온 가족이 다 미국에 있어서 가끔 외롭고 슬프다. 한국에 있을 때 아프거나 친척들이 모이는 명절이면 쓸쓸할 때가 있다"라고 털어놔 애잔함을 자아냈다.
이날 영상에는 이혜영의 친오빠도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하이오주립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직 후 근처로 이사 온 오빠를 소개하며 "인천 재물포고등학교를 나오셨고 한때 수재로 유명했다. 젊었을 때 진짜 잘생겼었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되게 웃기고 똑똑하고 멋진 오빠"라고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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