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홍보대사' 이정진, 장애인 유도 대표팀과 일본 동행 "부상 없이 완주해 기뻐"
2026. 10.22(목) 16:09
이정진
이정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이정진이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 자격으로 장애인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했다.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이정진은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 선수단의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격려를 보냈다.

이번 일정에서 대표팀은 은메달 2개를 거머쥐는 성과를 냈다. 이정진은 3년째 홍보대사 직을 수행하며 선수들을 지지해 왔으며, 지난 6월 열린 마라톤 행사에서도 선수들과 함께 코스를 완주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

이정진은 소속사를 통해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쳐 무엇보다 기쁘다. 아울러 은메달 2개를 수확하며 대회를 뜻깊게 마무리하게 돼 홍보대사인 저 역시 감회가 새롭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2028 LA 패럴림픽을 향해 나아가는 선수들을 계속해서 곁에서 응원하겠다.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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