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 갑작스러운 고열로 파리 공연 불참 "당분간 휴식 필요" [공식]
2026. 10.22(목) 10:07
르세라핌 사쿠라
르세라핌 사쿠라
르세라핌 사쿠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가 건강 문제로 파리 공연에 불참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1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사쿠라의 건강 상태와 향후 스케줄 관련 소식을 전했다.

사쿠라는 21일 오전(파리 현지 시간)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를 비롯한 컨디션 난조를 겪었다.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이날 열린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PUREFLOW)' 파리 공연에 참석하지 못했다.

쏘스뮤직은 의료진의 소견과 사쿠라의 현재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르세라핌의 첫 파리 단독 공연으로,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도 갑작스러운 소식이 됐다. 쏘스뮤직은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어 사쿠라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빠른 회복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르세라핌은 현재 첫 유럽 투어 중이다. 지난 16일 영국 런던에서 포문을 열었으며, 23일에는 덴마크 코펜하겐, 26일에는 독일 베를린을 찾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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